1월초부터 갑자기 나타난 가슴통증.
두달 정도 병원을 다니며 검사를 했고, 우려했던 대로 협심증 통보를 받았습니다. 고민할 필요도 없이 입원을 했고, 스텐트 시술 후 오늘 퇴원했습니다.
그동안 다섯번 정도 통증이 있었고, 세번 정도는 니트로글리세린으로 통증을 없앨 수 있었기에 약통을 몸에 지니고 다닐 것을 항상 당부했었지요. 그러다가 혹시 몸에 지니고 다닐 방법이 없을까 생각이 들어 조회를 했고, LSC 생명캡슐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국산을 비롯하여 여러 제품을 비교해봤지만 고민이 의미가 없더군요. 재질이나 디자인 면에서 탁월했고, 가격도 적당한 것 같아 바로 구입했습니다. 게다가 기대도 못한 손편지까지.. 감동이었습니다.
아내가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을 생명캡슐이 지켜주길 바랍니다.